grafana에 loki 추가

docker ps

 

 0.0.0.0:3100->3100/tcp 

 

그래 로키 3100으로 잘 떠있구나

 

Data sources에

그라파나에 로키 추가

http://host.docker.internal:3100

 

 

Explore 에서 로키 선택 후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서버의 상태와 application에서 발생하는 로그들을
그라파나에서 한번에 확인 할 수 있게 되다.

지난번 프로젝트에서 로그 확인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했음

https://github.com/dev-wonny/Project_FoodToGoWeb?tab=readme-ov-file#-%ED%95%9C%EC%A0%95%EC%9B%90-1

GitHub - dev-wonny/Project_FoodToGoWeb: 📘 [Project] 음식 주문 관리 플랫폼 개발

2. Lacked : 아쉬웠던 것/부족했던 것
1) 코드 개선 시간이 부족함
학습을 토대로 서버를 만들다보니, 빠르게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쉬움
2) 팀원이 만든 코드를 공통화, 추상화로 작업할 시간이 부족
3) 로그 필요성
서버를 배포하고 나서 서버를 만든 사람만 로그를 보는게 가능
어디서 오류가 나고 있는지 보지 못한는 것이 답답
처음 설계할 때부터 로그를 볼 수 있는 환경 필요성 느낌

3. Learned : 배운 것
미리 환경 세팅을 만들어 놓을 것
로그를 볼 수 있는 세팅이 필요하다
공통 함수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필요하다

4. Longed for : 바라는 것/개선을 위해 시도해볼 것
로그 환경 세팅
스프링 시큐리티로 권한 확인 적용
깃 프로젝트로 관리 하기

 

 

 

이로써 모든 서버의 상태와 application에서 발생하는 로그들을
그라파나에서 한번에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하하

지난번 프로젝트에서 aws에 배포했는데 로그를 못보니 답답했음
드디어 로그 확인 환경을 세팅함

1. 도커, 프로메테우스

http://localhost:9090/targets?search=

서버가 켜져있는지 health check 가능

 

2. 로컬, 유레카

http://127.0.0.1:19090

유레카에 등록된 유레카 클라이언트 서버들의 health check 가능

 

 

3. 도커, 로키

http://localhost:3100/ready

 

4. 도커, 그라파나

http://localhost:3000/

그라파나에서 로그와 상태를 대시보드로 확인이 가능해졌다.

 

- 앱들의 log는 로키로부터

- 서버들의 status는 프로메테우스로부터

 

loki

 

prometh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