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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는 말

도둑맞은 집중력

https://www.youtube.com/watch?v=YCwS_y8vrzw&t=355s

 

 

 

집중력을 왜 뺏기는가?

우리는 핸드폰, 아이패드, 노트북만 보고 산다 

그 아이의 인생 자체가 왓츠앱,유튜브,포르노가 한데 섞인 것 뿐 

스냅챗, 숏츠의 속도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핸드폰을 두고 여행을 감

이렇게까지 멀리 왔는데, 아무도 주위를 실제로 둘러보지 않는구나

 

여행까지 와서 숏츠를 보고 있는 아들

핸드폰을 보면 진짜 인생은 다 놓치는 거잖아

 

너가 오고싶어했던 장소에 왔어, 그러나 너는 쇼츠를 보고 있지

너가 살고있는 인생에 주목하지 않고 너의 존재라는 행사를 너가 보러 안오는 거나 마찬가지야

이건 사는게 아니야

 

산만함 -> 효율성 저하

멀티태스킹은 전환 비용이 든다

알림을 꺼버린다.

그래서 슬랙 알람을 꺼버렸다. 일하는 도중에 자꾸 말을 건다.

 

인간은 부정적인 것에 더 반응을 한다.

좋은 말 < 나쁜 말

칭찬< 비난

에 인간은 더 반응한다

 

부정적 알고리즘 노출

틱톡, 유튜브, 인스타 알고리즘은 부정적, 적대적인 영상들을 섞어 놓음

사람들은 부정적 영상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함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본질적으로 증오,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부정적인 메시지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는 불안에 잠식되어 감
개인의 집중력, 사회적 집중력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생산성의 착각

집중력은 3시간이다

시간을 들이는 게 아니라, 효율을 높여야 한다.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우리는 집중을 하지 못하는 우리 자신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런 요인을 비난을 시작해야 한다.

 

저커버그, 머스크 왕의 궁궐에서 우리는 약간의 집중력을 구걸하는 소작농이 아니다

-> 핸드폰에서 인스타, 쓰레드 삭제함

 

우리는 민주주의 자유시민이다.

 

내가 집중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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