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에게 하는 말

불안 세대

https://www.youtube.com/watch?v=J4vNdmWdBbk

 

 

 

   

 

현재 모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소셜 네트워크로 창업하는 사람들은 투입대비 아웃풋이 적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다.

 

그래서 페이스북도 미디어로 사람들을 모으는 사업으로 바꿨나보다.

 

 

미디어는 자극적이고 부정적일 수록 사람들이 참여한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

1. 경외감을 느낄때

나는 지구의 일부구나, 나의 존재가 작음을 느낄때, 자연의 엄청난 스케일을 경험했을 때

그러나 사진을 찍으면 세상은 작게만 느껴질 것이다.

맞아 구글지도, 유튜브로 대리 여행하면 될걸 뭐하러 여행가서 직접 보지? 라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하지만

 

 

2. 나와 타인과의 연결감

사회구성원과 연결되어있음으로 인해 행복을 느낀다.

같이 춤을 추고 노래하라. 

 

모임에서 다같이 춤추러 가야겠군.. 아니면 단체곡이라도 만들어야하나..?

어떻게 연결감을 만들 수 있을까?












 

 

 

SNS 잘 활용해야지.

나의 개발 기록용, 나와 연결될 개발자들로..

하지만 지나친 알람과 SNS 중독은 특히나 인스타 광고, 유튜브 쇼츠는 시간 낭비.

슬랙 알람도 아 중간에 나를 너무 방해해. 알람 꺼버림

 

 

 

 

 

 

 

 

 

 

 

놀이를 못해본 아이는 사회적 기능이 떨어진다

 

규칙을 배움

따르는 법을 배운다. 치팅을하면 제외된다.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이기면 제외된다.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운다

넘어질수도 있고 싸움이 나기도 한다, 중재도하고, 결과에 승복

 

 

신체를 쓰는 법을 배움

뛰어내려도 어디까지 다치는지 알게 된다

 

 

밖에서 노는 아이들이 사라진 이유

컴퓨터, SNS 등장

 

 

 

 

 

 

 

 

 

 

 

 

 

'나에게 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둑맞은 집중력  (0) 2024.08.24
자아의 실현  (0) 2024.08.06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  (0)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