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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커리어PT [2021-09-28~완료]

5강 당신의 목표가 잘못된 이유

당신의 목표가 잘못된 이유

1. 밀려드는 업수의 홍수 속에서

많은 변화와, 혼란.

상사가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목표에 대한 적절성. 

왜 이걸 하는 것일까?

 

목표는 당신의 방향성

목표가 없거나  모호하다면 

회사에서 재미도 없고 성과도 없다. -> 정말 지루하고 벗어나고 싶은 직장생활

여러분의 커리어는 더 이상 발전할 수도 없다.

 

결국에는 여러분의 목표를 달성했느냐 여부를 가지고

여러분의 커리어가 성장 할 수 있느냐를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목표의 부류 파악.  

KPI 지표가 목표... 

이 목표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수치화된 목표

 

드러커에 의하면 목표는 4가지의 부류가 있다고 한다.

1. 마케팅 목표

고객의 창출, 기업의 유일한 존재 이유

마케팅이란?

광고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마케팅이 제품, 마케팅이 콘텐츠

사람들이 우리를 알게 되는 것. 우리를 소비하게 되는 것,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게 만드는 모든 활동을

마케팅이라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고객을 만나게 된다.

기존 고객도 좀더 로열티 고객으로 만들어 내는 것.

이런 모든 활동이 마케팅이다.

이것에 대한 목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고객을 만족 시키는 것.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

그런데 이 목표와 전혀 상관없는 목표를 따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내가 설령 생산관리라 하더라도

내가 생산관리를 함으로 통해서

이걸 어떻게 더 잘해야 고객이 만족할 수 있을까?

여기서 자주 발생하는 불량을 어떻게 찾아내서

어떻게 고객 관점에서 이것을 바꿔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 올바른 목표다

 

2. 생산성 목표

생산성이란?

똑같은 자원을 투자해서 더 많은 아웃풋을 만드는 것.

더 적은 자운을 투자해서 동일한 목표를 만드는 것.

세 사람이 일할 거를 한명이 일했거나

한명이 일해서 세 사람의 일을 만들어냈거나

이게 다 생산성의 증가라고 말한다.

자원을 투자해서 더 많은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것.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 뭐냐라는 걸 알아야한다.

 

자원: 돈, 시간, 사람, 공간, 지식

 

3. 사회적 목표

주위 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서 

고객 또는 지역 주변 환경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이걸 고민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목표이다.

 

커리어 진단의 사회적 목표 예시

: 여러분의 커리어 어려움이 해결되고,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고, 더 나에게 맞는 곳으로 이직할 수 있도록 돕는게 사회적 목표이다.

 

 

4. 이익 목표

경영진이 다루게 된다.

앞의 모든 목표를 잘해도 적자가 나면 회사는 망하게 돼 있다.

그래서 이익이라는 목표를 항상 염두에 두고 마케팅도 해야 될 것이고, 생산성도 높여야 한다.

사회적 의미를 주겠다고 다 퍼주면 어떻게 돼요?

더 이상 그 서비스를 지속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런 이익 목표까지를 균형있게 보는 것이 올바른 목표의 범주다.

 

1)

내가 사라져도 아무 문제 없어. 존재 가치가 없다.

어떤 고객이 문제에 처하게 되는가.

2)

동기부여가 됐다면, 일을 해야해요. 내가 달성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한다.

3)

목표는 3가지 이내로 있어야 한다.

4)

기회에 초점을 잡아라.

부정적인 것을 제거해라.

문제 < 목표

문제 < 기회

과거 < 미래

를 바라볼 수 있는 목표 설정이 되었는가?를 스스로 돌아보아라.

 

 

 

짧게는 여러분의 목표가 무엇인지 한 번 돌아보라.

 

 

 

 

나의 목표는 사람많고 서로 즐겁게 같이 일을 하는 회사로 이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실력을 쌓는게 내 목표이다.

내 실력을 쌓는 거라면

기초: 자바의 알고리즘 기초를 잘 할 줄 알아야한다.

구체적 일: 자바와 스프링으로 웹 사이트를 자유자재로 생성할 줄 알아야한다.

추가로 더 잘하면 좋은 구체적인 일: 자바스크립트로 프론트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생성할 줄 알아야한다

추가로 더 잘하면 좋은 구체적인 일: 젠키스와 같은 자동 배포, redis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

 

회사에서 목표는

일을 잘해야하는 것인데, 이는 회사의 이익과 맞 닿아야 한다.

팀장님은 공부를 하라면서 바이올렛을 php에서 자바로 바꾸라고 했다.

바이올렛은 버려진 사이트와 같다.

버려진 사이트를 새로 만드는 게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광고를 태울 심리테스트 사이트를 만드는게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팀장님은 일을 시키기만 하고, 피드백을 받기에는 너무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해서

못알아듣겠다. 그리고 내가 설명한 것을 이해 못하고 말을 알아들었냐?라는 언어로 사용한다.

정작 자신은 내 말을 이해 못했으면서..